은평구, 중장년 노후 준비 돕는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 40~64세 은평구민 30명 대상
- 재무진단부터 소득·지출·신용관리까지… 전문 재무설계사 일대일 상담

2026-08-18(화) 07:01
[은평구=이신동기자]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재무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재무설계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은평구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 재무설계사의 1:1 대면 상담이 총 2회 제공된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되며, 장소는 상담자와 참여자의 협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재무현황 및 현금흐름 진단 ▲소득·지출 및 자산관리 ▲투자·신용관리 ▲단·중·장기 재무목표 설정 등이다. 참여자의 재무상황에 맞춰 연금과 상속 등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02-351-6894)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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