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현황과 지원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필수 복지 시설로 현재 도내에 190여 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협회 측은 과거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운영비 감액 논란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 운영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월 16만 원을 지원하는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의 지속 추진과 함께, 2006년 이후 1인당 하루 500원에 머물러 있는 이용장애인 부식비 지원 기준을 물가 상승에 맞춰 현실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직업훈련과 근로 경험이 장애인의 온전한 자립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향후 직업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현황과 지원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필수 복지 시설로 현재 도내에 190여 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협회 측은 과거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운영비 감액 논란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 운영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월 16만 원을 지원하는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의 지속 추진과 함께, 2006년 이후 1인당 하루 500원에 머물러 있는 이용장애인 부식비 지원 기준을 물가 상승에 맞춰 현실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직업훈련과 근로 경험이 장애인의 온전한 자립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향후 직업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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