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김건희 지키기 어려울 듯...與, 현수막 공세 펼친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달 24일로 예정돼 있던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 바로 전날, 갑자기 전원합의체로 넘기면서 김건희 지키기에 들어간 대법원장 조희대가 이번엔 여권의 여론전에 직면하게 됐다.
18일 대법원장 조희대가 노태악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해달라고 청와대에 서면 제청하자, ‘직무를 유기’한 조희대의 행태에 여당이 분개하면서 현수막을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어제 전국에 현수막 두 개를 게첩하라는 첫 지시를 내렸다”면서, 문구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수막 게첩과 별도로 민주당 일각에서는 조희대 탄핵을 거론하고 있어, 조희대의 김건희 지키기는 성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5.1 사법 쿠데타’를 단죄하지 못한 후과를 톡톡히 치르는 중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달 24일로 예정돼 있던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 바로 전날, 갑자기 전원합의체로 넘기면서 김건희 지키기에 들어간 대법원장 조희대가 이번엔 여권의 여론전에 직면하게 됐다.
18일 대법원장 조희대가 노태악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해달라고 청와대에 서면 제청하자, ‘직무를 유기’한 조희대의 행태에 여당이 분개하면서 현수막을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어제 전국에 현수막 두 개를 게첩하라는 첫 지시를 내렸다”면서, 문구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수막 게첩과 별도로 민주당 일각에서는 조희대 탄핵을 거론하고 있어, 조희대의 김건희 지키기는 성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5.1 사법 쿠데타’를 단죄하지 못한 후과를 톡톡히 치르는 중이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