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교육과정 개강

- 5060세대 대상 교육…직업전환 준비 등 인생 2막 지원 -
- 상담·일자리·공동체 잇는 신중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

2026-08-21(금) 12:17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오는 24일 지역 신중년(50세 이상 64세 이하)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진주 신중년 리본(Re-Born)센터’의 첫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진주 신중년 리본(Re-Born)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센터는‘뉴실버(New Silver)’세대를 위한 인생 설계를 상담하고,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사회 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첫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전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하기 ▲뚝딱 만드는‘숏폼(Shot-Form)’영상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 오에이(OA) 피피티(PPT) 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전산 교육장이 필요한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AI 마케팅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해 기관 간의 협력 효과를 높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주 신중년 리본(Re-Born)센터에서 신중년 세대가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삶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두 번째 전성기를 열어가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진주 신중년 리본(Re-Born)센터’는 9월 중에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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