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7시 46분께 인천 옹진군 백아도 서방 약 9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9톤급 어선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6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육상 119와 연계해 긴급 이송했다. 해경은 해상에서 신속한 함정 간 연계 이송을 통해 환자가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7시께 어선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A씨(60대, 남)의 오른손이 양망기에 끼이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손 검지와 중지, 약지 등 손가락 3개가 절단됐으며, 선장은 인근에서 임무 중이던 해경 함정을 통해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평택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평택해경 중형 경비함정은 오전 8시 11분께 사고 어선에 도착해 응급환자를 인수했다. 당시 항공기를 이용한 이송도 검토했으나 임무 구역의 저시정으로 운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함정을 이용한 해상 이송으로 전환해 환자를 신속하게 육상으로 옮기는 데 주력했다.
중형 경비함정은 환자를 인수받아 지혈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고 울도 인근 해상으로 이동하여 오전 9시 13분께 소형 경비함정에 환자를 인계했다. 소형 경비함정은 환자를 인수한 뒤 대산항 관리부두로 이동했다.
이후 오전 10시 20분께 대산항에 도착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환자는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식 평택해경 경비구조과장은 "해상에서는 육상보다 병원까지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속한 초동 대응과 구조세력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용 구조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7시께 어선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A씨(60대, 남)의 오른손이 양망기에 끼이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손 검지와 중지, 약지 등 손가락 3개가 절단됐으며, 선장은 인근에서 임무 중이던 해경 함정을 통해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평택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평택해경 중형 경비함정은 오전 8시 11분께 사고 어선에 도착해 응급환자를 인수했다. 당시 항공기를 이용한 이송도 검토했으나 임무 구역의 저시정으로 운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함정을 이용한 해상 이송으로 전환해 환자를 신속하게 육상으로 옮기는 데 주력했다.
중형 경비함정은 환자를 인수받아 지혈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고 울도 인근 해상으로 이동하여 오전 9시 13분께 소형 경비함정에 환자를 인계했다. 소형 경비함정은 환자를 인수한 뒤 대산항 관리부두로 이동했다.
이후 오전 10시 20분께 대산항에 도착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환자는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식 평택해경 경비구조과장은 "해상에서는 육상보다 병원까지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속한 초동 대응과 구조세력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용 구조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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