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제청에 침묵, 법사위 불출석, 몽니 부리는 조희대...



-임명직 공무원의 막강한 권력 재 설정해야...
-어제 부친상...

2026-08-31(월) 10:22
재 제청에 침묵, 법사위 불출석, 몽니 부리는 조희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주 대법관 재 제청을 요구한 청와대의 대응에 침묵으로 일관한 대법원장 조희대가 오늘 법사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오늘(31)로 예정된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 조희대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서면으로 대법관 제청을 한 이유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은 듣기 어렵게 됐다.

지난주 청와대는 서면으로 제출한 대법관 제청을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한 대법원장의 답변을 듣기 위해 조희대 출석을 요구했으나 출석하지 않으면서,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임명직 공무원으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사법부 독립’ 운운하며 사법부를 장악하고 몽니를 부리는 대법원장의 행태에 내란 척결이 늦어지는 등, 특단의 결정이 곧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어제 향년 93세로 별세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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