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기용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병원 치료를 마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환자의 건강과 정서 관리에 나선다.
용인특례시 3개 구 보건소는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원예 활동과 건강상담, 식생활 관리, 겅강정보 제공 등을 결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암환자의 관리 범위를 단순한 의료서비스에서 일상생활과 정서적 회복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처인구보건소는 전문 원예치료사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건강상태 점검을 진행하고,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주간 의료진 일대일 상담과 원예 활동,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기흥구보건소가 앞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만족도가 20점 만점에 평균 19.43점으로 나타났다. 테라리움 프로그램은 19.7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환자의 어려움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치료 이후에는 식생활과 체력 관리뿐 아니라 불안과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또 다른 문제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가 이번 사업의 중요한 평가 지점이다.
용인시는 앞으로 3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3개 구 보건소는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원예 활동과 건강상담, 식생활 관리, 겅강정보 제공 등을 결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암환자의 관리 범위를 단순한 의료서비스에서 일상생활과 정서적 회복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처인구보건소는 전문 원예치료사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건강상태 점검을 진행하고,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주간 의료진 일대일 상담과 원예 활동,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기흥구보건소가 앞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만족도가 20점 만점에 평균 19.43점으로 나타났다. 테라리움 프로그램은 19.7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환자의 어려움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치료 이후에는 식생활과 체력 관리뿐 아니라 불안과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또 다른 문제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가 이번 사업의 중요한 평가 지점이다.
용인시는 앞으로 3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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