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기용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소속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오는 9월 19일부터 열리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월 2일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선수단을 대표해 우상혁 선수에게 출전지원금을 전달했다. 용인시는 국제대회 출전 선수에게 1인당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선수는 높이뛰기 우상혁, 조정 강우규와 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 박수한 선수 등 6명이다.
용인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후 시 소속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우상혁 선수의 경우 최근 부상 이후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출전은 단순히 메달 획득 여부만으로 평가할 문제는 아니다.
용인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확산으로 연결될 수 있는 후속 정책도 고민해야 한다.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것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체육도시를 만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와 함께 이들의 성과를 용인시 체육 발전의 자산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용인시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도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육을 누리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월 2일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선수단을 대표해 우상혁 선수에게 출전지원금을 전달했다. 용인시는 국제대회 출전 선수에게 1인당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선수는 높이뛰기 우상혁, 조정 강우규와 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 박수한 선수 등 6명이다.
용인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후 시 소속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우상혁 선수의 경우 최근 부상 이후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출전은 단순히 메달 획득 여부만으로 평가할 문제는 아니다.
용인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확산으로 연결될 수 있는 후속 정책도 고민해야 한다.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것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체육도시를 만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와 함께 이들의 성과를 용인시 체육 발전의 자산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용인시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도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육을 누리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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