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병 논란에, 이란 한글로 경고...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정부가 이란과 전쟁 중인 트럼프의 전방위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이 한글로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여러나라 피곤하게 만드는 트럼프의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고심 중인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이란 외무부가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으로,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7일 SNS에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양국 관계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란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올렸다.바가이 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주둔시키거나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는 침략 가해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한국군이 파병하게 된다면 다국적 군이 결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는, ‘해군 군수지원함 소양함과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EOD)’을 유력 파병 전력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직접 전투나 후방 지원이나 적국으로 참전하는 것이어서 이란 입장은 다급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파병 소식에 시민단체 등 반발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아직 결정된 것 없다’며 한 발 물러나는 모양새를 보였으나, “파병을 결정한다면 결정한 者들의 자식들을 먼저 전선으로 보내라”는 소리가 커지는 등, 가뜩이나 지지율 떨어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정부가 이란과 전쟁 중인 트럼프의 전방위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이 한글로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여러나라 피곤하게 만드는 트럼프의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고심 중인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이란 외무부가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으로,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7일 SNS에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양국 관계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란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올렸다.바가이 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주둔시키거나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는 침략 가해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한국군이 파병하게 된다면 다국적 군이 결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는, ‘해군 군수지원함 소양함과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EOD)’을 유력 파병 전력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직접 전투나 후방 지원이나 적국으로 참전하는 것이어서 이란 입장은 다급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파병 소식에 시민단체 등 반발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아직 결정된 것 없다’며 한 발 물러나는 모양새를 보였으나, “파병을 결정한다면 결정한 者들의 자식들을 먼저 전선으로 보내라”는 소리가 커지는 등, 가뜩이나 지지율 떨어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