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국산으로 알뜰하게”… aT,밀·콩·가루쌀 가공식품 30% 현장 할인 지원

1. 농식품부·aT,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대 유통 매장서 전략작물 할인전 가동
2. 부침가루·두부·콩나물 등 명절 필수 식재료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 즉시 감면
3. 농협·두레생협·한살림 매장서 1회 최대 3만 원 혜택… 식량자급률 제고 및 물가 안정 기여

2026-09-08(화) 12:55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농산물로 명절 상차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산 밀과 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의 소비를 넓히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적인 '전략작물 오프라인 할인전'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작물은 밥쌀용 쌀의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의 자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는 핵심 작물입니다.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기 수요를 겨냥해 국산 원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품목은 명절 제수용 음식에 필수적인 국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두부,콩나물부터 면류,두유,과자류까지 국산 전략작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망라됐습니다.
할인전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두레생협,한살림 등 3대 유통사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됩니다.행사 대상 품목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30%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는 1회 결제당 최대 3만 원으로 운영됩니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차린 먹거리를 온 가족이 안심하고 나누길 바란다"며 "농가에는 든든한 상생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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