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묘도 인근 해상 잠수부 1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2026-09-08(화) 14:52
사진=미출수 다이버 사고현장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명성민)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오후 13시 13분경 잠수부(30대, 남)를 수중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미출수 잠수부는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조사할 예정이다”며,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에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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