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 관심을 기울인 만큼 시민이 더욱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로 -

2026-09-08(화) 18:39
사진=9월 소통공감의 날 수상 단체 사진(왼쪽부터 도로과 박종욱 팀장, 자원순환과 장태극 주무관, 합덕읍 한기성 팀장, 교통과 장효진 주무관, 김기재 당진시장, 주택개발과 이용규 팀장, 농촌진흥과 이상혁 팀장, 자원순환과 권경서 주무관, 징수과 인명란 팀장)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개인) 및 2팀(협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총 16건(개인 11건, 팀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직원·시민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쳐 최종 8건(개인 6건, 협업 2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광역 사전 수문개방 협의체 구축 △수도권 폐기물 반입 STOP! 적극행정으로 막아내다! △적서리 대규모 주민참여형 염해태양광 집단민원 갈등 해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먼지 쌓인 부책(簿冊) 속 한자를 해독해 15억 시 자산을 지켜내다.

△당진특화 “아미쌀” BTS 팬클럽 “아미”를 만나 세계에 이름을 알리다. △중동발 ‘쓰레기봉투’ 대란!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다! △법원 협업을 통한 ‘숨은 공탁금’ 추적 징수 -법원·지자체·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상생행정의 신모델 제시 등 총 8건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지난 2일 9월 소통·공감의 날에서 수상식을 가졌으며, 시는 우수공무원들에 성과상여금 가점, 포상금,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먼저 요구하기 전에 행정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발전하는 당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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