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영덕군(군수 조주홍)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9월 8일부터 28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8월 27일 주민공청회와 최종보고회를 열고 '모두가 누리는, 든든한 복지 영덕'을 비전으로 세부 전략을 마련했다.
계획에는 영덕형 맞춤형 통합돌봄과 스마트돌봄, 시니어클럽과 모바일 헬스케어, 청년과 신혼부부 천원주택, 인재양성, 노인복지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영덕처럼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복지정책이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계획에 담긴 사업을 실제 예산과 인력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느냐다.
청년주거와 노인돌봄, 의료와 복지서비스가 각각 따로 움직인다면 인구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4년짜리 계획이 '문서상의 청사진'에 머물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덕군은 9월 8일부터 28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8월 27일 주민공청회와 최종보고회를 열고 '모두가 누리는, 든든한 복지 영덕'을 비전으로 세부 전략을 마련했다.
계획에는 영덕형 맞춤형 통합돌봄과 스마트돌봄, 시니어클럽과 모바일 헬스케어, 청년과 신혼부부 천원주택, 인재양성, 노인복지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영덕처럼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복지정책이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계획에 담긴 사업을 실제 예산과 인력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느냐다.
청년주거와 노인돌봄, 의료와 복지서비스가 각각 따로 움직인다면 인구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4년짜리 계획이 '문서상의 청사진'에 머물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