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간다.
용인특례시는 9월 8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연면적은 2만 3,700㎡ 규모이며 50m 수영장 10레인과 2천석 이상의 관람석, 수중운동실, 실태 다비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장애인 이용권 보장을 위해 당초 150㎡ 규모로 계획했던 수중운동실을 310㎡ 규모의 장애인 전용 수영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용인시는 올해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립 자체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대형 공공체육시설은 '짓는 것 보다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취지를 살리려면 접근성뿐 아니라 프로그램, 이용료, 운영시간, 전문인력 배치 등 세부적인 운영계획이 뒤따라야 한다.
용인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설계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체육단체 등의 의견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반영할지도 주목된다.
공공시설은 준공식 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 실제로 이용할 때 비로서 완성된다.
특히 장애인 체육시설이라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는 이름보다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가가 더 중요하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보여주기식 대형 체육시설이 아니라 용인의 장애인 체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는 9월 8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연면적은 2만 3,700㎡ 규모이며 50m 수영장 10레인과 2천석 이상의 관람석, 수중운동실, 실태 다비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장애인 이용권 보장을 위해 당초 150㎡ 규모로 계획했던 수중운동실을 310㎡ 규모의 장애인 전용 수영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용인시는 올해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립 자체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대형 공공체육시설은 '짓는 것 보다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취지를 살리려면 접근성뿐 아니라 프로그램, 이용료, 운영시간, 전문인력 배치 등 세부적인 운영계획이 뒤따라야 한다.
용인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설계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체육단체 등의 의견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반영할지도 주목된다.
공공시설은 준공식 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 실제로 이용할 때 비로서 완성된다.
특히 장애인 체육시설이라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는 이름보다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가가 더 중요하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보여주기식 대형 체육시설이 아니라 용인의 장애인 체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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