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파병...? ‘니가 가라 전쟁터’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트럼프가 요구해온 ‘호르무즈 국군 파병’ 논의 결정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현지 조사를 위해 지난 주말 국방부 병력을 파견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지역 정세와 안전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파병을 전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일부 군사 전문가 자칭자들은 ‘아크부대’ 사례를 들면서 파병을 기정사실화, 선동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논란이 인 것은, 국민 동의, 고지 없이 사전 조사단을 파견하면서, 젊은 징집병이 대다수인 국군의 운명이 늙은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좌지우지 당할 수도 있겠다는 점에서다.
트럼프는 네타냐후와 함께 선전포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란을 타격,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명분도 정의도 없는 전쟁에 전 세계를 끌어들이는 이유는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함이다.
트럼프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11월 초까지 한국군을 파병하라고 협박하는 동시에, 매표를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고,
네타냐후는 이번 선거에서 지게 되면 감옥 행 확정?이라, 연일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 둘의 권력욕이 국제 유가를 끝 모르게 올리면서 세계 경제를 도탄에 빠트리고 있으며, 전 후 배상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이는 등, 몰락하는 패권의 운명을 거스르겠다며 마지막 발악을 하는 중이다.
프랑스와 영국 등 서방 연합도 간을 보는 이런 전쟁에 파병 논의를 한다...?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전쟁은 늙은들이 결정하고 젊은이들의 잔인한 희생을 요구한다.
연일 거리에서 파병을 외치는 자들을 파병하겠다고 한다면 몇이나 나서겠는가.
내가 하지 못할 것을, 남의 등 떠미는 잔인한 짓은 지양해야 한다.
할거면 ‘니가 가라 전쟁터~’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트럼프가 요구해온 ‘호르무즈 국군 파병’ 논의 결정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현지 조사를 위해 지난 주말 국방부 병력을 파견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지역 정세와 안전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파병을 전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일부 군사 전문가 자칭자들은 ‘아크부대’ 사례를 들면서 파병을 기정사실화, 선동하며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논란이 인 것은, 국민 동의, 고지 없이 사전 조사단을 파견하면서, 젊은 징집병이 대다수인 국군의 운명이 늙은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좌지우지 당할 수도 있겠다는 점에서다.
트럼프는 네타냐후와 함께 선전포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란을 타격,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명분도 정의도 없는 전쟁에 전 세계를 끌어들이는 이유는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함이다.
트럼프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11월 초까지 한국군을 파병하라고 협박하는 동시에, 매표를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고,
네타냐후는 이번 선거에서 지게 되면 감옥 행 확정?이라, 연일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 둘의 권력욕이 국제 유가를 끝 모르게 올리면서 세계 경제를 도탄에 빠트리고 있으며, 전 후 배상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이는 등, 몰락하는 패권의 운명을 거스르겠다며 마지막 발악을 하는 중이다.
프랑스와 영국 등 서방 연합도 간을 보는 이런 전쟁에 파병 논의를 한다...?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전쟁은 늙은들이 결정하고 젊은이들의 잔인한 희생을 요구한다.
연일 거리에서 파병을 외치는 자들을 파병하겠다고 한다면 몇이나 나서겠는가.
내가 하지 못할 것을, 남의 등 떠미는 잔인한 짓은 지양해야 한다.
할거면 ‘니가 가라 전쟁터~’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