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용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으며 도시정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시는 9월 11일 관련 소식을 발표하며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도시 발전과 관련한 여러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대상 수상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기준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상패가 아니다.
출퇴근길 교통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주거환경은 얼마나 나아졌는지, 아이를 키우는 좋은 도시가 됐는지, 노년층과 취약계층이 생활하기 편해졌는지가 결국 정책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특히 용인은 대규모 개발과 인구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도시의 외형적인 성장과 시민의 생활 만족도가 함께 올라가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도시대상 수상을 계기로 용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다시 한번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상을 받은 도시와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는 결국 같은 곳이어야 한다.
행정의 성과가 숫자와 수상 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될 때 비로서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완성된다.
이번 수상이 용인시 도시정책의 종착점이 아니라 시민 체감형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용인시는 9월 11일 관련 소식을 발표하며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도시 발전과 관련한 여러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대상 수상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기준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상패가 아니다.
출퇴근길 교통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주거환경은 얼마나 나아졌는지, 아이를 키우는 좋은 도시가 됐는지, 노년층과 취약계층이 생활하기 편해졌는지가 결국 정책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특히 용인은 대규모 개발과 인구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도시의 외형적인 성장과 시민의 생활 만족도가 함께 올라가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도시대상 수상을 계기로 용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다시 한번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상을 받은 도시와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는 결국 같은 곳이어야 한다.
행정의 성과가 숫자와 수상 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될 때 비로서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완성된다.
이번 수상이 용인시 도시정책의 종착점이 아니라 시민 체감형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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