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 관내 아동복지시설 30개소에 따뜻한 情 나눔 추진 -

2026-09-14(월) 15:33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옥순)는 14일 청락원 앞 주차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30개소 대해 3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아동위원협의회 자체 기금과 NH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위문품은 햅쌀, 계란, 라면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옥순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한 위문품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NH농협에서 명절 때마다 쌀을 후원하고,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에서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면서 “시에서도 다양한 아동복지 시책을 펼쳐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89년 12월 설립 이후 관내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 존중 캠페인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학습 ▲마을어린이 놀이터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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