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허경준)는 지난 13일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가 발생한 모터보트의 승선원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3분경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보트가 멈췄고 배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모터보트에는 승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낚시활동 중 스크류에 밧줄이 걸려 운항이 불가능해진 이후 선체 내부로 물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평택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신고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침수상태와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은 사고 선박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확인하고 승선원 9명을 구조정으로 신속히 옮겨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사고 선박에는 운항자와 구조대원이 남아 추가 침수 여부를 확인하며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당시 기관실에는 약 70cm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였으나, 평택해경은 잠수펌프와 배수펌프 등을 투입해 집중 배수작업을 벌여 추가적인 침수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구조대 잠수요원은 직접 바다에 입수해 선체 하부를 확인하고 약 10cm 크기의 선저 균열도 발견하고 선박의 안정상태를 확인한 뒤 민간 예인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제부마리나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구조된 승선원 10명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통해 제부마리나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다.
윤대현 평택해경 대부파출소장은 “침수가 계속될 경우 선체가 급격히 기울거나 침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이 승선원 안전 확보와 배수작업을 동시에 실시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3분경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보트가 멈췄고 배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모터보트에는 승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낚시활동 중 스크류에 밧줄이 걸려 운항이 불가능해진 이후 선체 내부로 물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평택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신고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침수상태와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은 사고 선박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확인하고 승선원 9명을 구조정으로 신속히 옮겨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사고 선박에는 운항자와 구조대원이 남아 추가 침수 여부를 확인하며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당시 기관실에는 약 70cm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였으나, 평택해경은 잠수펌프와 배수펌프 등을 투입해 집중 배수작업을 벌여 추가적인 침수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구조대 잠수요원은 직접 바다에 입수해 선체 하부를 확인하고 약 10cm 크기의 선저 균열도 발견하고 선박의 안정상태를 확인한 뒤 민간 예인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제부마리나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구조된 승선원 10명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통해 제부마리나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다.
윤대현 평택해경 대부파출소장은 “침수가 계속될 경우 선체가 급격히 기울거나 침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이 승선원 안전 확보와 배수작업을 동시에 실시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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