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정부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115만개 수준인 노인일자리를 내년에는 118만개까지 늘리고,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돌봄과 환경,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할 의지가 있는 고령층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활동을 유지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일자리 숫자만 늘리는 것으로 고령사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노인의 건강 상태와 경력, 능력에 맞는 일자리인지, 실제 생활비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는지 등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고령사회에서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어야 한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일률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경험과 능력을 가진 경제활동 인구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118만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들어가는 일자리가 얼마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느냐일 것이다.
올해 115만개 수준인 노인일자리를 내년에는 118만개까지 늘리고,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돌봄과 환경,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할 의지가 있는 고령층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활동을 유지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일자리 숫자만 늘리는 것으로 고령사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노인의 건강 상태와 경력, 능력에 맞는 일자리인지, 실제 생활비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는지 등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고령사회에서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어야 한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일률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경험과 능력을 가진 경제활동 인구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118만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들어가는 일자리가 얼마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느냐일 것이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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