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알선과 무자격 안마, 불법 게임장 운영 등 변칙 영업을 벌여온 불법 풍속업소들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업주와 종업원 등 총 76명을 검거하고 20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등록외국인 현황과 112 신고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안산, 시흥, 화성, 수원, 평택·오산 등 경기 남부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도경찰청 풍속수사팀과 관할 경찰서,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했으며,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밤 8시부터 자정 사이 야간 시간대에 사복 경찰관을 현장에 투입해 실질적인 불법 행위를 현장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마사지업소 15곳, 노래연습장 14곳, 성인게임장 10곳, 유흥주점 1곳 등 총 40개소입니다. 검거된 76명 중 내국인은 35명, 외국인은 41명이며, 외국인 피의자 가운데 불법체류자 20명은 조사를 마친 뒤 현장에서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24명,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18명, 출입국관리법 위반 17명,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12명,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5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반음식점에 조명과 음향기기를 설치해 무도장 형태로 운영하거나,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법망을 피한 변칙 영업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풍속업소가 마약이나 폭력, 조직범죄의 온상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업소 운영의 실제 책임 주체를 철저히 규명하고, 가담 정도에 따라 사법 처리를 엄정히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 지역이 치안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알선과 무자격 안마, 불법 게임장 운영 등 변칙 영업을 벌여온 불법 풍속업소들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업주와 종업원 등 총 76명을 검거하고 20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등록외국인 현황과 112 신고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안산, 시흥, 화성, 수원, 평택·오산 등 경기 남부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도경찰청 풍속수사팀과 관할 경찰서,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했으며,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밤 8시부터 자정 사이 야간 시간대에 사복 경찰관을 현장에 투입해 실질적인 불법 행위를 현장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마사지업소 15곳, 노래연습장 14곳, 성인게임장 10곳, 유흥주점 1곳 등 총 40개소입니다. 검거된 76명 중 내국인은 35명, 외국인은 41명이며, 외국인 피의자 가운데 불법체류자 20명은 조사를 마친 뒤 현장에서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24명,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18명, 출입국관리법 위반 17명,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12명,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5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반음식점에 조명과 음향기기를 설치해 무도장 형태로 운영하거나,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법망을 피한 변칙 영업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풍속업소가 마약이나 폭력, 조직범죄의 온상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업소 운영의 실제 책임 주체를 철저히 규명하고, 가담 정도에 따라 사법 처리를 엄정히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 지역이 치안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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