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위해 현장 실무교육 실시

- 도내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 대상 전문교육 추진
- 19일 도청서 중부권 교육 실시…21일 동부권·28일 서부권 교육 이어가
- 공인중개사 직업윤리부터 AI 활용 중개업무 등 실무교육 진행

2026-10-19(월) 18:50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도청 대강당에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중개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한상덕 명예교수가 ‘공인중개사의 직업윤리 의식’을, 랜드고부동산중개법인 서부산센터 김혜경 박사가 ‘AI를 활용한 중개업무’를 주제로 현장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며, ▲19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중부권)을 시작으로 ▲21일 김해대학교 컨퍼런스홀(동부권) ▲2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서부권)에서 열린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거래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중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거래 과정의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개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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