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정신질환을 가진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고, 회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본과정 3강과 심화과정 1강으로 구성되며, ▲제1강 ‘정신질환의 이해’ ▲제2강 ‘정신과 약물치료의 이해’ ▲제3강 ‘당사자 관점 기반 회복 교육’ ▲제4강 ‘수용전념치료(ACT) 기반 상담 접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강에서는 조현병과 우울증 등 주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질환을 지닌 주민을 만날 때 필요한 기본 관점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절히 대응하며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강 ‘정신과 약물치료의 이해’ 교육은 오는 7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며, 당사자와 함께 선택하는 치료 과정과 약물 복용의 의미, 단약 과정 및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