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은 도와 투자협약(MOU)을 맺은 기업의 투자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투자와 추가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유턴) 의향을 미리 파악하고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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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지난 6월 외투기업과 해외진출기업 10곳을 찾아 공장 진출입로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하반기에는 투자협약 기업의 이행점검까지 범위를 넓혀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로 꾸려진 합동 상담반은 22일 창원․통영을 시작으로 총 6개 시군 9개 기업*을 차례로 찾는다.
* 양산 1, 창녕 1, 김해 2, 창원 2, 사천 2, 통영 1
첫날인 22일에는 해외 사업장의 국내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창원의 한 해외진출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통영의 한 외투기업과는 증설투자계획과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합동상담반은 기업별 현장 상담을 통해 ▲외투․협약기업의 투자 진행상황 점검, ▲인허가․부지 등 투자 과정의 현장애로 청취,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의향 확인, ▲외투기업의 신․증설 투자계획 파악, ▲국내복귀 및 신․증설 투자에 대한 맞춤형 인센티브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경남도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국내복귀나 신·증설 투자 의향을 밝힌 기업에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관련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투자협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투자 약속이 결실을 볼 때까지 걸림돌을 끝까지 함께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2(목) 20:53























































